크레이지1 공학수학(상)을 시작하며... 사실 재작년에 공학수학을 대학교에서 수강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업을 중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나의 수학 실력이 턱 없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큰 시험을 2개나 앞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사정이 나아져서 다시 이 수업을 듣게 되어 약간은 두렵지만 용기내어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내가 사용할 교재는 다음과 같다. 나도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모든 단원, 모든 문제를 다룰 수는 없지만 몰랐던 것들을 기록하며 배움을 채워나갈까한다. 2020. 3. 24. 이전 1 다음